[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열두밤'에서 배우 신현수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킬 무용가 지망생으로 변신, 아름다운 춤을 통해 청춘을 표현해낼 예정이다.
우월한 피지컬과 설레는 미소를 자랑하며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떠오른 신현수가 오는 10월 방송될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에서 낭만주의자 차현오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극 중 차현오(신현수 분)는 명문대 졸업 후 일본 굴지의 상사에 취직한 평범하고도 성실한 삶을 살아왔지만 사실 가슴 속에는 춤에 대한 뜨거운 열망이 자리 잡고 있는 인물이다. 도쿄의 흔한 샐러리맨이던 그가 무용가 지망생으로 다시 꿈에 도전하게 만든 터닝 포인트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현수(차현오 역)가 샐러리맨의 답답한 넥타이를 벗어던지고 편안한 복장을 한 채 홀로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원시원하게 뻗은 피지컬과 유려한 몸선, 손끝 하나하나 살아있는 디테일이 보는 이들을 단숨에 매료시키고 있다.
'열두밤' 제작진은 "신현수는 187cm의 큰 키와 다부진 몸매, 시원한 미소가 극 중 차현오 모습 그대로다. 특히 역동적인 몸동작과 유려한 선이 무용을 꿈꾸는 현오와 100%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신현수는 앞선 드라마 '청춘시대2'에서는 '볼펜 선배'로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전했으며 '황금빛 내 인생'으로도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열두밤'으로 다시 안방극장은 찾은 그가 아름다운 춤으로 표현해낼 찬란한 청춘이 어떤 모습일지 신현수의 열연을 기다려지게 한다.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은 2010년, 2015년, 2018년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게 된 현실주의자 한유경(한승연 분)과 낭만주의자 차현오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중 첫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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