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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문채원이 분할 선옥남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나무꾼과 혼인, 남편이 죽은 후 699년 동안 환생할 날만을 기다리는 계룡산 '선녀다방'의 바리스타 선녀다. 느긋하고 따스한 성품과 엉뚱한 성격 때문에 주변인들에게 사랑받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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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채원은 그동안 다수의 전작들에서 다채로운 매력과 카멜레온 같은 표현력으로 여러 인물들을 탁월하게 연기해 온 바 있어 이번 '계룡선녀전'에도 더욱 많은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현장 관계자는 "문채원은 엄청난 몰입도와 집중력으로 선녀 '선옥남'을 표현해내고 있어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고 있다. 스태프들도 모두 놀랐을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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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첫 촬영에 돌입,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은 11월 5일(월) 밤 9시 30분에 첫 방송 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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