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이 쇼핑몰 최초로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배송 받아볼 수 있는 마트, 슈퍼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2015년 홈플러스와 시작한 당일배송 서비스는 지속적인 고객들의 높은 수요에 GS프레시와 롯데슈퍼를 새롭게 추가 오픈하면서 G마켓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당일배송관'으로 전면 개편했다.
이 서비스를 통해 당일배송 주소지를 한 번만 등록해두면 인근 홈플러스, GS프레시, 롯데슈퍼 매장과 가장 빠른 배송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각 마트/슈퍼에 따라 원하는 배송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품 모아보기'로 매주 전단 상품과 가격을 한 눈에 검색, 비교 가능하고, 할인 상품과 자주 구매하는 베스트 상품, 금주의 인기 상품도 모아볼 수 있다. 다른 매장의 상품들을 장바구니에 담아도 모든 주문과 결제가 동시에 가능하며, 주문 시 배송일과 시간을 각각 선택할 수 있다. 매달 당일배송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할인 쿠폰을 제공해 어느 마트나 슈퍼에서 구매해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당일배송관에서는 신선식품부터 가공식품, 냉장/냉동 식품, 생활용품, 패션, 디지털 기기, 반려동물 용품까지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당일배송 쇼핑을 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GS프레시, 롯데슈퍼 전국 95% 지역에 당일배송이 가능하다.
이베이코리아는 고객의 편리한 배송 경험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3개월 익일배송율이 99.9% 이르는 '스마일배송'은 스마일배송 상품을 평일 오후 6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베이코리아 플랫폼사업실 이주철 상무는 "당일배송관은 쇼핑몰 최초로 인근 마트·슈퍼의 상품을 원하는 시간에 배송 받을 수 있는 고객 맞춤형 배송 서비스로, 고객들이 더욱 편리한 쇼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 볼 시간이 없거나 급하게 쇼핑을 해야 하는 고객들을 비롯 많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이고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실질적인 혜택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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