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골로 캉테(첼시)가 팬과 친구가 됐다.
스포츠 전문매체 ESPN 영국판 등 현지 언론은 18일(한국시각) 이 소식을 발 빠르게 전했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캉테는 지난 15일 카디프시티와의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대결을 마친 뒤 파리행 기차를 탈 예정이었다.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파리로 떠나는 유로스타를 놓친 탓에 계획은 좌절됐다.
독실한 무슬림 신자로 알려진 캉테는 휴대전화를 통해 근처에 있는 모스크를 검색했다. 저녁 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였다. 바로 그때, 모스크에 있던 한 축구팬이 캉테를 자신의 집에 초대했다. 캉테는 팬의 초대에 기꺼이 응했다. 캉테와 함께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내며 '성덕' 대열에 합류한 이 팬은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인증 사진을 올렸다.
그는 '맛있는 카레를 먹고, 국제축구연맹(FIFA) 게임을 했다. BBC 프리미어리그 하이라이트도 봤다'고 올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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