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엇보다 샤머니즘과 엑소시즘을 결합한 독창적 세계관은 '손 the guest'의 가장 차별화된 포인트. 윤화평(김동욱 분), 최윤(김재욱 분), 강길영(정은채 분)은 각기 다른 세계관의 메타포로 유기적인 연관성을 만들고 있다. 권소라, 서재원 작가는 "윤화평은 세습무 집안에서 태어난 강신무의 자질을 지닌 인물로 샤머니즘의 세계관을 대변하고, 최윤은 가톨릭 집안 출신의 사제로 엑소시즘의 세계관을 드러낸다. 형사인 강길영은 그런 세계관과 동떨어진 평범하고 일반적인 인물"이라며 "세 주인공이 '손 the guest'의 세계관과 색을 표현한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숙명적으로 또는 사명감으로 악령을 쫓고 구마를 하는 윤화평, 최윤과 달리 강길영은 범죄자를 향한 분노를 동력으로 사건에 뛰어든다. 강길영은 '손'에 씐 최신부(윤종석 분)가 엄마(박효주 분)를 살해하며 비극적 운명에 휘말리게 된 인물. 엄마와 마찬가지로 형사의 길을 걷고 있는 강길영의 범죄자를 향한 분노가 더욱 남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다.
Advertisement
강길영은 정은채의 연기를 만나 더욱 설득력을 더한다. 열정 넘치는 형사답게 온몸을 내던진 과격한 액션부터 털털한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섬세하고 내밀한 감정을 덧칠하는 연기력을 인정받은 정은채는 솔직하고 열정적인 에너지 위에 세밀한 감정을 놓치지 않고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본격적인 공조가 시작되면서 정은채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다.
Advertisement
한편, OCN 수목 오리지널 '손 the guest' 3회는 내일(19일) 밤 11시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