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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이 첫 번째로 체험한 것은 ATV 수륙양용차였다. 수륙양용차는 수상, 육상 모두 주행이 가능한 자동차로 빠른 스피드와 스릴을 즐길 수 있는 인제의 대표 익스트림 레저 체험이다. 기본적인 안전교육 후 브라이언과 로버트, 이동준과 윌리엄 두 명씩 짝을 지어 실전에 돌입했다. 하지만 수륙양용차를 운전하는 두 팀의 스타일은 정말 극과 극이었다. 브라이언, 로버트 팀이 거칠고 엄청난 스피드로 짜릿한 스릴을 즐기는 반면 이동준, 윌리엄 팀은 평온하게 주변 경치를 구경하며 흡사 경운기 모는 듯한 속도로 안전운전을 고집했다. 하지만 윌리엄과 이동준은 "우리 엄청 빨리 가고 있어", "멋지네 좋아"라고 말하며 자신들의 운전 스타일에 크게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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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의 익스트림 레저 체험기는 9월 20일(목)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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