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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선발 출전했다. 올 시즌 첫 선발 출전이었다. 뉴캐슬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했다.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다녀왔다.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15일 리버풀과의 EPL 5라운드 홈경기에 돌아왔다. 역시 교체 출전이었다. 체력을 아꼈다. 인터밀란전은 선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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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토트넘은 공격에 욕심을 냈다. 손흥민도 공격적으로 나왔다. 다만 문제는 골욕심이었다. 손흥민은 필요 이상으로 슈팅을 아꼈다. 골보다는 기회를 만드는 것에 치중했다. 볼을 잡으면 드리블을 하면서 상대 수비를 흔들었다. 그리고는 패스를 찔러주는 것에 중점을 뒀다. 날카로운 감아차기 슈팅이 아쉬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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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19분 교체아웃됐다. 64분을 뛰었다. 조금만 더 욕심을 냈으면 경기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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