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0대 괴물 댄서들이 대거 등장해 2회 만에 '춤알못(춤을 잘 알지 못하는)'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댄싱하이'에 블링블링 댄스여신 트와이스 모모와 청하가 출격한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10대들의 댄스배틀 KBS 2TV '댄싱하이'는 대한민국 방송 최초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0대 댄서들이 댄스 배틀을 펼칠 예능 프로그램으로, MC 정형돈과 막강 댄스코치 군단 저스트 절크-리아킴-이기광-호야-이승훈이 10대들의 꿈과 열정으로 장식될 댄스 배틀 여정에 함께한다.
'댄싱하이' 측은 19일 지난주 개인 퍼포먼스 무대를 종료하고 5팀을 구성한 댄스코치와 35명의 10대 댄서들이 이번 주 펼칠 팀 배틀 무대를 평가할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트와이스 모모-청하-제이블랙-하휘동-필독-의진이 등장한다고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 방송 말미에 공개된 3회 예고편에 트와이스 모모와 청하가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던 상황. 스페셜 심사위원이라는 이들의 정체가 밝혀지자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에 따르면 소문난 아이돌 대표 춤꾼 트와이스 모모는 의외의 분석력을 발휘, 구체적인 심사평으로 10대 댄서들의 퍼포먼스 무대에 응원과 애정을 보내는가 하면 퍼포먼스 퀸 청하는 10대들의 배틀 무대를 보고 "개인적으로 팬이 될 것 같다. 멋있는 댄스컬을 본 것 같다"고 따뜻한 심사평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스트릿 댄스 최강자 제이블랙과 비보이계의 전설 하휘동과 그룹 '유앤비'의 필독과 의진이 스페셜 심사위원으로 출격해 10대 댄서들의 배틀 무대와 각양각색의 개성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모은다.
'댄싱하이' 측은 "공정한 팀 배틀 무대 평가를 위해 스페셜 심사위원을 모셨다"며 "댄스에 대한 각자의 철학과 열정으로 10대 댄서들과 특별한 교감을 나눈 이들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숨길 수 없는 실력과 잠재력까지 고루 갖춘 10대 괴물 댄서들이 등장해 세상 어디에도 없는 댄스 배틀을 펼칠 '댄싱하이' 3회는 오는 21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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