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옥탑방의 문제아들>의 김숙, 민경훈이 과거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오는 추석 연휴 방송될 KBS 새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숙, 민경훈의 다소 독특한 아르바이트 이력이 깜짝 공개된다. <문제아들>은 5명의 멤버들이 '뇌부자'가 되기 위해 상식문제를 풀어가는 퀴즈와 토크가 결합된 예능프로그램으로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출연을 확정지으며, 역대급 조합을 완성했다.
첫 만남에서 출연진들은 각자 과거에 경험했던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김숙은 큰 눈을 가진 장점을 살려 팬시점에서 도둑을 잡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고개를 돌리지 않고 등 뒤까지 보는 진기한 개인기를 뽐내며 인간 CCTV로 등극했다는 후문.
또, 연신 엉뚱한 대답을 늘어놓으며 '옥탑방 다크호스'로 떠오른 민경훈 역시 어린 시절 겪었던 전단지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털어놓았는데, 아르바이트비도 포기한 채 전단지를 버리고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웃픈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과연 민경훈이 아르바이트 도중 도망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인지, 오는 9월 25일(화)과 26일(수) 추석 연휴 저녁,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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