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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우승상금보다 많다. KBL은 정규리그 우승팀에게 상금 1억원,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에게 상금 1억원을 준다. 터리픽12에 참가중인 각팀에는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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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현대모비스와 삼성 외에 중국(광저우 롱라이온스, 산둥 하이스피드 골든 스타스, 신장 플라잉 타이거스, 저장 광사 라이온스), 일본(지바 제츠, 나고야 다이아몬드 돌핀스, 류큐 골든 킹스), 대만(푸본 브레이브스, 유론 럭스젠 다이노스), 필리핀(PBA D리그 올스타 아에코 그린 워리어스) 등 아시아에서 농구리그를 운영중인 엘리트 국가들이 총출동했다. 국가 대항전 성격도 띄고 있어 경기 역시 박진감이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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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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