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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공장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온 김승현의 아버지는 생각없이 놀기만 하는 두 아들이 괘씸해 "앞으로는 공장문 닫아버릴테니까 너희들끼리 한번 살아봐"라며 갑작스럽게 공장 폐업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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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아버지를 대신해 김승현 형제가 공장을 살려보려고 나서지만 생초보들의 어설픈 손놀림에 답답하고 위험한 상황이 계속 이어졌다. 결국 어머니와 두 형제가 망연자실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공장의 위태로운 운명을 예감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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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대신해 공장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선 김승현 형제의 고군분투가 펼쳐질 '살림남2'는 오늘(19일) 저녁 8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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