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신인배우 윤라영이 인기 상승을 예고하고 나섰다.
2016년 영화 '지렁이' 출연을 통해 데뷔한 윤라영은 드라마 '리멤버' '두번째 스무살' 등의 작품에 조연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밝고 명랑한 캐릭터를 선보였다.
지난 5월 뷰티 웹예능 '여우들의 은밀한 수다' MC를 맡아 박규리, 혜미, 고소현, 양지원 등과 호흡하며 생기발랄한 이미지로 활력을 더했다.
현재 네이버TV에 방송되고 있는 웹드라마 '만날 수밖에 없는'에 캐스팅 돼 매력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극중 윤라영이 역할을 맡은 이안은 젊은 펜션 주인으로 펜션에 얹혀 살면서 일하고 있는 브라이언과 연기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드라마 연출을 맡은 김동선 감독은 "극중 이안의 밝고 명랑한 말괄량이 스타일을 윤라영 특유의 에너지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며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하는 등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고 평가했다.
윤라영은 "촬영장 분위기가 정말 편해서 연기에 몰입할 수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에 촬영이 이루어져서 힘들기도 했지만 펜션을 배경으로 해서 놀러온 기분으로 즐겁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촬영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윤라영은 댄스 공부에도 열중하고 있다. 현대무용과 첼로 연주에 남다른 소질이 있지만 방송 활동을 위해 댄스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소속사 NDS엔터테인먼트 측은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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