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f(x) 엠버의 새로운 자작곡이 깜짝 공개된다.
엠버는 9월 21일 0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샤미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WHITE NOISE + LOST AT SEA'(화이트 노이즈 + 로스트 앳 시)를 공개,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 곡 'White Noise'와 'Lost At Sea' 등 엠버가 직접 작사, 작곡한 신곡 2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2곡 모두 영어 가사로 이루어진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더욱 뜨거운 반응이 기대된다.
이번 타이틀 곡 'White Noise'는 몽환적인 사운드와 부드러운 멜로디가 어우러진 일렉트로닉 팝 곡으로, 가사에는 진정한 '집'의 의미를 찾는 내용을 담았으며, 힘든 상황에 처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희망적인 분위기의 곡인 만큼, 엠버의 힐링 감성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더불어 수록곡 'Lost At Sea'는 현란한 플럭 신스 사운드의 드랍이 중독성 있는 딥 하우스 기반의 팝 곡으로, 연애 중 느끼는 연인에 대한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감정을 '바다에서 길을 잃어버린 듯하다 (Baby, we're so lost at sea)'고 표현한 포인트 가사가 매력적이다.
한편, 엠버는 f(x) 활동은 물론, 2015년 첫 미니앨범 'Beautiful'(뷰티풀)을 통해 솔로 가수로서 새로운 면모를 입증했으며, 'GOODBYE SUMMER'(굿바이 서머), 'SUMMER LOVE'(서머 러브), 'Borders'(보더스), 'On My Own'(온 마이 온), 'Need To Feel Needed'(니드 투 필 니디드) 등 다수의 자작곡을 발표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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