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엑소 수호(EXO)가 뮤지컬 호평을 이어간다.
수호는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기이하게 찢겨진 입의 상처로 인해 비극적인 운명에 휘말린 주인공 그윈플렌 역을 맡아, 18일 블루스퀘어에서의 첫 공연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수호는 지난 7, 8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에서 초연된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캐릭터에 소년미를 담아내 독보적인 분위기와 풍부한 감성을 선사,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티켓 파워와 실력을 입증했던 만큼 이번 블루스퀘어 공연에서도 좋은 반응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수호는 앞서 진행된 프레스콜을 통해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무대에 오르고 있다. 조커 캐릭터가 '웃는 남자'에서 파생된 인물이라고 들었을 때부터 꼭 하고 싶었는데, 출연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 더욱 공감 가는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고 최선을 다했다.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수호가 출연하고 있는 뮤지컬 '웃는 남자'는 화려한 무대와 프랭크 와일드혼의 음악, 배우들의 열연이 합쳐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화제작으로, 예술의 전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어 10월 28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혜리, 이근희와 이혼 사유 폭로 "식칼 꽂고 회식 자리서 의자 던져" ('특종세상') -
한예리, '백상' 워스트 선정에 불쾌감 "내 드레스+숏컷 가장 예뻐, 꼭 무난할 필요 있냐" -
'16년째 희귀병 투병' 신동욱, 기적 같은 근황.. 3kg 증량에 고현정도 감탄 -
조현아, 씨스타 연예인병 폭로 "음악방송서 인사 안 하고 갔다더라" ('조목밤') -
'수십억 해킹피해' 장동주, 돌연 배우 은퇴 선언…"인생 송두리째 바뀌었다" -
서인영, 성수동 휩쓴 '원조 신상녀'의 위엄…서 있기도 힘든 '역대급 킬힐' -
송지효, 미모의 母 최초 공개..쌍꺼풀 짙은 눈+오똑한 코 '완벽 붕어빵' -
박은빈, '우영우' 후유증 솔직 고백 "한 장면에 대사 20장, 머리 나빠졌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너를 때리는 건 내 권리다" 前 EPL 선수 충격 폭행 피해자 됐다, 가해자 택시 타고 도주 후 체포..."흉터 남기겠다고 협박"
- 2.'구단 첫 신인왕부터 우승까지' 잊지 않은 친정 기억…강백호도 '첫 방문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커피 1000잔 쏩니다"
- 3.다니엘 레비 깜짝 폭로! "英 왕세자, 토트넘 잔류 진심 바래"→"백만 년 지나도 강등 없을 것" 낙관
- 4."던지면 사이영상, 치면 MVP...그게 오타니라는 걸 모두가 안다", 7G ERA 0.82 사람 맞나? 1981년 다저스 전설처럼
- 5.사사키+야마모토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투수 오타니 퍼펙트 그자체…타선 부진도 씻을 역투 'ERA 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