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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2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소포장 선물세트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특히 정육·수산·청과 등 신선식품의 경우 식구수가 적은 만큼 단일 품목의 대용량 제품보다는 여러 품목이 함께 구성된 소용량 제품을 더 선호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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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처음 선보인 '한끼 생선'도 고객들의 관심이 뜨겁다. 생선을 손쉽게 먹을 수 있도록 손질해 포장한 선물세트로, 연어·고등어·삼치를 손질해 양념을 가미한 '시즈닝 한끼 생선 마일드'(8만원), 카레 연어와 훈제 연어를 포장한 '노르웨이 연어구이 세트'(9만원)가 특히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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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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