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출산을 앞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애교스런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정도 팔뚝은 되어줘야 인간적이지. 안티남편, 임산부 팔뚝 실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복 차림에 수건을 덮고 선베드에 누워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이지혜는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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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출산을 앞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애교스런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SNS에 "이정도 팔뚝은 되어줘야 인간적이지. 안티남편, 임산부 팔뚝 실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혜는 수영복 차림에 수건을 덮고 선베드에 누워 꽃받침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9월 3살 연상 남편과 결혼한 이지혜는 현재 임신 7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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