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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는 4쿼터까지 35점, 연장 포함 37득점-16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팀은 졌다. 국내선수들의 득점이 저조했다. 현대모비스는 연장 접전끝에 97대98로 패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조별리그 남은 경기(지바 제츠, 일본) 결과에 상관없이 결선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광저우 롱 라이언스는 18일 지바 제츠에 승리를 거둔 바 있다. 2승으로 준결승에 올랐다. 현대모비스는 귀국 일정을 사흘 앞당겨 22일 한국으로 향한다. 20일 마카오 현지에서 연습경기를 한차례 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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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후 라건아는 "느낌이 좋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것 같다. 선수들이 환영을 많이 해줬다. 팀에 합류한지 얼마 안됐다. 전체적인 팀 플레이의 흐름을 잘 몰라서 오늘은 그냥 내가 알아서 했다. 달리고 리바운드 하고. 다른 쪽으로라도 팀에 공헌하려 노력했다"고 말했다.했다. 다른 쪽으로 공헌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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