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격 흐름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힘든 상황 연패를 끊어준 선수들을 칭찬했다.
SK는 19일 수원 KT 위즈전에서 홈런 6개 포함, 장단 17안타를 터뜨리며 18대8로 대승을 거뒀다. 3연패 과정 부진했던 타선이 대폭발했다. 최 정이 만루홈런 포함 3안타 6타점을 기록했고, 한동민이 멀티홈런을 쳐냈다. 팀 역사상 최초 좌타자 30홈런-100타점 기록을 세웠다. 제이미 로맥도 귀중한 홈런을 추가했다. 김성현의 생애 첫 만루포는 보너스였다.
선발 박종훈은 5이닝 7실점 했지만 자신의 한 시즌 최다 13승을 기록했다.
힐만 감독은 경기 후 "경기 초반부터 타선이 폭발해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박종훈은 출발이 좋지 않았지만, 이겨내고 개인에게나 팀에게나 모두 의미있는 승리를 만들어줬다. 2번의 우천 중단은 사실 극복하기 쉽지 않은 일이다. 불펜이 잘 받쳐줬고, 모든 타자들이 잘해줬다. 오늘의 공격 흐름이 남은 경기에서도 계속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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