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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시즌 국제농구대회 터리픽12는 좋은 본보기다. 아시아리그와 마카오 정부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 중국 일본 필리핀 대만 등 5개국을 대표하는 프로 12개팀이 초청받았다. 각국 우승팀과 상위권 팀들이다. 신장은 물론이고 기량이 뛰어난 외국인 선수들이 많다. 특히 중국팀은 NBA에서 뛰던 외국인 선수와 유럽리그 정상급 외국인 선수들을 보유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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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이 끝난 뒤 KBL 신임 집행부는 여러 의견을 종합해 외국인 선수 규정을 재차 손볼 것으로 알려졌다. 2019~2020시즌의 가장 유력한 개선안은 '자유계약 외인 1명 보유'다. 2명 대신 1명으로 줄이고 신장 제한없이 몸값도 구단 자율에 맡긴다는 얘기다. 절반이 넘는 구단들이 이 안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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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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