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블랙핑크 '뚜두뚜두(DDU-DU DDU-DU)' 뮤직비디오가 3억 6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안무 영상까지 1억뷰를 돌파했다.
블랙핑크가 '뚜두뚜두' 안무 영상은 20일 오전 기준 유튜브 조회수 1억 1150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올 6월에 발표한 블랙 핑크의 '뚜두뚜두'는 3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뮤직비디오가 3억 6천만뷰를 기록하며 곧 4억뷰를 바라보고 있는 상황인데, '뚜두뚜두' 안무영상까지 1억뷰를 넘어서며 식지 않는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지표로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는 데뷔곡 '붐바야'가 3억 7천만뷰, 작년에 발표한 '마지막처럼'이 3억 9천만뷰를 넘어섰고, 올해 발표한 '뚜두뚜두'는 3개월만에 3억 6천만뷰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뒤를 이어 '불장난'이 2억 6천만뷰, '휘파람'이 2억5천만뷰를 기록 하고 있다.
이처럼 블랙핑크가 발표한 대부분의 모든곡들이 2억뷰를 넘어서고 있는데 눈여겨봐야 하는 점은 가장 최근에 발표한 '뚜두뚜두'의 성적이 가장 빠르게 치솟고 있다는 것이다.
블랙핑크는 6월 15일 첫 미니앨범 'SQUARE UP'의 타이틀곡 '뚜두뚜두' 공개 이후 68일 만에 뮤직비디오 3억뷰를 돌파하며 K팝 남녀 그룹 통틀어 역대 최단 시간 신기록을 썼다.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수 역시 1천만명을 넘기며 '최다 구독자'를 보유한 K팝 그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6월 발표한 '마지막처럼'과 올해 발표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곧 4억뷰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인데,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3억뷰 돌파 당시 유튜브에서는 '2017년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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