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역대 최다인 13번째 시즌 100만명 관중 돌파를 달성했다.
LG는 2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 1만2019명의 팬들을 불러들여 시즌 누적 관중 101만1777명을 기록했다. 올시즌 홈 65경기에서 평균 관중은 1만5566명.
올해 KBO리그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100만명 관중을 달성한 LG는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프로스포츠 가운데 역대 최다인 13차례 시즌 100만 관중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1982년 프로 원년부터 리그에 참가한 LG는 팀 통산 누적 관중 2972만2087명을 기록하게 됐다. 이 또한 프로스포츠 최다 기록이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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