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최형우의 개인 통산 6번째 끝내기 안타로 NC와의 접전을 마무리했다.
최형우는 20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최형우는 1-3으로 뒤진 2회 적시 2루타로 추격 타점을 만들었다. 4회에도 2사 1루에서 좌중간 적시타로 이날 두번째 타점을 올린 최형우는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서 우전안타를 때렸다.
그리고 6-6 동점이던 '약속의 9회' 1사 후 대타 나지완이 볼넷을 얻어 출루했고 타석에 들어선 최형우는 상대 네번째 투수 강윤구의 2구 136㎞ 체인지업을 받아쳐 '천금'같은 끝내기 안타를 만들어냈다.
사실 9회초까지 승부는 오리무중이었다. 6회 6-6이된 이후 양팀 모두 산발 안타만 나오고 타선 응집력이 보이지 않았다.
특히 NC는 9회초 2사 1,2루로 득점 기회를 얻었지만 포수 박광열이 2루수 라인드라이브 아웃되며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박광열은 이날 7회에도 2사 1,2루에 타석에 섰지만 범타로 물러났다.
결국 기회를 놓치지 않는 팀이 승리를 거머쥐게 됐다.
KBO리그 통산 1078번째, 올 시즌 48번째 그리고 최형우 개인으로는 여섯번째 끝내기 안타였다.
광주=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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