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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트라우마로 인해 기절했다 깨어난 공마성은 성기준에게 "밖에 들어오라 그래"라며 병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을 주기쁨을 불렀다. 하지만 둘의 사이가 질투가 난 성기준(이호원)은 공마성에게 주기쁨이 오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또, 주기쁨에게는 "우리 형 애인 있어요! 동거해요!"라는 귀여운 거짓말을 하여 결국 만나지 못한 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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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공마성은 주기쁨에게 "나에게 매일매일 무슨 짓을 하고 있냐. 우리 한 번 만나보자. 한 계절만 만나보자. 겨울이 올 때까지만. 그리고 다시 생각하자"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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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쁨은 연예계 복귀를 위해 장욱진(정재성) 대표와 함께 천만 영화 기영준 감독을 만났다. 장대표에게 둘이 따로 대화를 나누던 중 기 감독은 "그냥 벗는 대로 돌려서 돈이나 벌어"라고 조언했고 이에 장대표는 "나 먹고 살자고 다른 사람 마음에 못질은 안 해"라고 답했다. 둘의 대화를 듣게 된 주기쁨의 눈시울은 붉어졌고 장대표의 말에 감동을 받아 다시 복귀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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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류층 모임인 오드볼 파티에 참석하게 된 성기준과 이하임은 명석환(안세하)을 찾아 와인 창고로 갔지만 자동으로 잠긴 문으로 인해 갇히게 됐다, 이하임은 와인창고에 명석환이 없자 성기준에게 "지금 나한테 수작 부리는 거예요?"라고 물었고 돌아오는 어이없는 대답에 와인창고를 나가려던 중 문이 잠길 걸 알게 됐다. 이에 이하임이 장난으로 문을 잠갔다고 생각한 성기준은 자신에겐 주기쁨 밖에 없으니 문을 열라고 하며 서로 티격태격거리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의 두 사람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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