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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분에서 지현(서현)은 수호(김정현) 죽음에 대한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그날'의 사건으로 대립 관계였던 민석(김준한), 채아(황승언)와 협조, 자신을 죽이려 했던 천회장(최종환)을 압박해 나갔다. 하지만 결국 천회장이 지현과 민석이 있는 곳을 찾아왔고, 자신에게 총을 겨눈 민석의 요구대로 100억을 입금시켰다. 이후 돌변한 민석이 지현을 향해 방아쇠를 당기는 순간, 총에 맞은 지현이 물속으로 빠지고 말았다. 충격적인 '총격 엔딩'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 가운데, 마지막 회를 앞두고 반전을 거듭하던 스토리 전개가 어떻게 마무리 될지 관심을 유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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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서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저를 믿어주신 감독님과 작가님, 좋은 배우분들 그리고 열정 넘치는 모든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저에겐 잊지 못할 시간으로 남을 것 같다"며 "설지현으로 살 수 있어서 진심으로 행복하고 감사했다. 그리고 그 순간을 함께 해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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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여러분들 기억 속에서 '시간'이 좋은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그 동안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많이 만들어 가시길..." 이라며 훈훈한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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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면서도 본능에 충실했던 캐릭터였는데, 표현하는데 부족함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도 "다음에는 좀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드라마 '시간'을 많이 사랑해 주시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시간'은 20일(오늘) 밤 10시부터 연속 4회가 방송된 후 종영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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