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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과 수잔 샤키야는 친분이 있는 사이었다. 한현민은 "저는 '비정상회담' 팬이어서 원래 수잔 형을 알고 있었다"며 "같이 다니는 친구들도 수잔 형과 동생-친구 관계라 운동도 하고 가끔 밥도 먹는 사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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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어떻게 보낼 것이냐는 질문에 한현민은 "집에서 보낼 거다. 어머니가 서울 출생이라서 어디 가지 않는다. 명절엔 서울에 사람도 많이 없어서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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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네 명 있는 한현민은 "피로가 배로 쌓인다. 엄마의 마음을 이해하게 됐다"며 "네 명이었는데 또 늘었다. 지금 동생이 다섯명이 됐다. 막내 동생이 벌써 32일이나 됐다. 남동생이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가 평생 일하실 수 없으니 책임감이 생긴다"며 장남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외동이 되고 싶은 생각이 없냐는 질문에는 "늘 외동이 되고 싶다는 생각하고 있다. 집이 조용했으면 좋겠다. 독립 생각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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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민은 모델 선배들에 대해 언급했다. 한현민은 지난 4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장윤주와 밥동무로 출연했다. "장윤주 선배님은 엄마같이 잘 해준다. '한끼줍쇼' 정말 재밌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특히 수잔은 마치 모국어같은 유창한 한국어로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네팔어, 네와르족 모어, 힌디, 영어, 지금 한국어까지 한다"며 남다른 언어 능력으로 눈길을 모았다.
뿐만 아니라 한국음식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보였다. 그는 "한국 음식은 나와 정말 잘 맞는다. 한 달 네팔에 있었는데 김치찌개가 너무 그리웠다. 오자마자 동네 친구들과 김치찌개 먹으러 갔다. 뭔가 얼큰하고, 땡기는 그런 게 있다"고 말했다.
대가족 문화가 있는 네팔에서 온 수잔은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다른 나라와 달리 사촌 형 어노즈의 가족을 한국으로 초대한 바 있다. 그는 "네팔의 가족 문화가 옛날부터 대가족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가족에 대한 애정이 크다. 이번에 안타깝게도 부모님은 오지 못했다. 사촌형과 왔는데 사람들이 '먼친척'이라고 말하더라. 그런데 아니다. 어릴때부터 같은 집에서 살아서 굉장히 친하다. 우리 아빠가 막내였는데 18명이 나란히 앉아서 맨날 밥먹고 그랬다"며 사촌형과 특별한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모델들은 밥 잘 사주냐는 질문에 한현민은 "은근 깨작깨작 많이 먹는다. 제가 얻어먹는 것을 잘 못한다. 언제 형이랑 밥을 먹었는데 '형이 살게'라고 하더라. 그런데 그 형이 '다음부터는 형들이 어른들이 사준다고 하면 그냥 먹는거야'라고 했다. 그래서 요새는 많이 얻어 먹고 있다"고 말했다.
수잔은 "저는 다이어트를 안 한다. 근데 최근 아버지가 돌아가셔가지고 그쪽에 고민이 빠져서.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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