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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재는 이번 대회를 통해서 아시아 최고 레벨 선수로서 제대로 평가를 받겠다는 각오다. MAX FC 밴텀급(-55㎏) 챔피언 윤덕재는 유일하게 2연속 KO승으로 2차 방어에 성공하며 명실상부 국내 입식격투기 경량급 최강자의 자리를 확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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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재가 격전을 치른 이틀 후 23일에는 일본 나고야에 MAX FC '미녀 3인방'이 출격한다. 김소율(23·평택엠파이터짐), 정시온(19·순천암낫짐), 박유진(18·군산엑스짐)이 슈트복싱 대회에 나서는 것이다. 나고야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영시저스컵 센트럴23 대회에서 맏언니 김소율을 필두로 정시온, 박유진은 슈트복싱룰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승패를 떠나 슈트복싱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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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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