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LA 다저스)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맞이한 첫 위기를 잘 넘겼다.
류현진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전에서 0-0이던 2회초 1안타를 내줬으나 이후 세 타자를 범타 및 삼진 처리하면서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선두 타자 에릭 호스머와의 2B2S 승부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에 89.6마일 짜리 커터를 던졌지만 좌측 라인 선상으로 구르는 안타를 내줬다. 하지만 프란시스코 메히아를 공 2개로 좌익수 뜬공 처리한데 이어 프레디 갈비스를 5구 만에 90.9마일 직구로 포수 파울플라이 처리하면서 아웃카운트를 벌었다. 2사 1루에서 마누엘 마르고를 상대로는 1B2S에서 낮은 코스의 89.6마일 짜리 커터로 루킹 삼진을 잡아내면서 무실점 투구를 완성했다.
1회 15개의 공을 던졌던 류현진은 2회에는 18개의 투구를 기록했다. 2회 직구 최고 구속은 91.8마일(약 148㎞)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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