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일본인 미드필더 가가와 신지는 호펜하임전에서 처음 선발 출전했다. 2선 중앙을 맡았던 가가와도 기대 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결국 파브레 감독은 0-1로 뒤진 후반 15분, 가가와 교체를 결정했다. 그러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 문제가 생겼다. 잘못된 전달로 인해 가가와 대신 마리우스 볼프가 그라운드를 나왔다. 마흐무드 다후드 역시 교체됐으며, 대신 토마스 델라니와 제이든 산초가 투입됐다. 당황한 파브레 감독은 결국 5분 뒤 가가와를 빼고, 막시밀리안 필립 카드를 꺼내 들었다.
Advertisement
문제는 이후에 발생했다. 후반 30분 디알루가 퇴장당했지만, 교체 카드 3장을 이미 소진한 뒤였다. 선수에 변화를 주기 어려웠다. 하지만 후반 39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리면서 도르트문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자칫하면 패배로 이어질 수 있는 경기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2."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3.[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4."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5."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