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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맡아온 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8월 한국의 신임 사령탑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메흐디 타즈 이란축구협회장이 직접 "케이로스 감독이 대한축구협회와 감독 선임을 놓고 접촉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한국행은 이뤄지지 않았으며, 결국 이란에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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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로스 감독은 지난 7월 31일 계약이 만료되면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렸다. 그의 행선지는 이란 잔류였다. 계약 기간은 2019년 아시안컵이 끝나는 2월 1일까지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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