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경기 초반 두산은 선취점을 내줬다. 1회초 넥센 선두타자 이정후의 우전 2루타에 이어 1사 후 서건창이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우전 적시 2루타를 날려 1-0을 만들었다. 하지만 두산은 곧바로 1회말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양의지가 2사 1, 2루에서 좌전 적시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든 뒤 후속 김재호가 2사 2, 3루에서 2타점짜리 좌전 적시타로 3-1을 만들었다.
Advertisement
김민성이 삼진 아웃을 당한 뒤 김재현 타석 때 대타로 나온 고종욱 마저 삼진을 당했다. 이어 1루 주자 샌즈도 2루로 뛰다 두산 포수 양의지의 송구에 걸려 1-2루 사이에서 횡사하며 절호의 동점 찬스를 허무하게 날렸다.
Advertisement
하지만 윤영삼이 김재호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밀어내기 추가점을 허용했다. 이어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오재일에게 만루 홈런까지 허용했다. 두산은 7회말에만 6점을 뽑아 9-2로 격차를 벌려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송지은♥' 박위, 추락 사고 직후 모습 공개..."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두 아이 아빠' 쿨 이재훈, ♥7세 연하와 비밀 결혼 고백 후 첫 공개...제주도 일상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
한국콘텐츠진흥원, 236억원 투입되는 '2026년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참가사 3월 3일까지 모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너는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이야" '엄마의 손편지' 품고 달린 최민정의 '라스트 댄스'→"후회는 없다"
- 3."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4.'SON 대박' 적중했던 美전설 "손흥민, 메시 제치고 2026시즌 MLS 최우수선수"…첫 득점왕 예측도
- 5."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독도 세리머니' 박종우, 3월 2일 부산 홈 개막전서 은퇴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