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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화) 오후 6시에 첫 방송된 '빅픽처패밀리'는 1부 시청률 5.3%, 2부 7.9%, 최고 11.1%(이하 수도권 가구)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1부 4.8%, 2부 7.3%)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3.1%), tvN '어쩌다행동과학연구소' (1.0%) 등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첫 방송부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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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를 '빅픽처'를 시작으로 그의 절친인 박찬호, 류수영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효광까지 네 명의 사랑꾼들이 '빅픽처패밀리'에 합류했다. 네 사람에게는 저마다 사진에 대한 스토리가 있었다. 본격적인 사진관 운영 전, 네 사람은 30일간 손님 응대법부터 필름 카메라 사용법, 보정기술 등을 배웠고, 마침내 디데이를 맞아 경남 통영의 '빅픽처 사진관'에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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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손님으로 가장한 우효광의 시뮬레이션이 끝난 후 이를 지켜본 차인표의 폭풍 지적이 시작됐다. 이에 박찬호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박찬호는 한국말을 잘 못하는 미국 교포 손님 상황극으로 차인표와 멤버들을 모두 폭소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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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손님들의 사진 촬영까지 무사히 마친 네 사람은 숙소로 향했다. 숙소는 과거 문인들이 묵었었던 102년 된 '하동집'이었다. 고풍스러운 한옥에 네 사람 모두 만족감과 설렘을 나타냈다. 박찬호에게 '예능신'이 강림한 펜 뚜껑 게임에 이어 각자 머물 방 위치가 결정됐다. 이어 박찬호가 만든 김치찌개와 차인표의 어머니가 챙겨준 밑반찬까지 더해져 저녁상이 차려졌다.
이 날 차인표는 과거 박찬호가 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을 당시 '먹튀 논란'에 휩싸인것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박찬호는 "사람들이 '먹튀'라고 한 건 이제는 괜찮다. 이해된다. 지난 일"이라며 그는 "지금은 너무 좋다. 나한테 그런 일이 있었다는 게. 왜냐하면 그런 일을 겪을 후배들한테 어떻게 하면 된다고 얘기해줄 수 있기 때문이다. 걱정 말고, 이겨낼 수 있다고.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 있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긴 하루를 보낸 멤버들은 저마다 시간을 보내며 첫째 날을 마무리했다.
일찍이 다른 예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멤버 조합을 시작으로 차인표, 박찬호 등 멤버들의 '투머치 케미'는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빅픽처 사진관'을 찾아온 손님들의 '인생샷' 도전기 역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는 터. 2회에서는 구구단 세정의 깜짝 등장이 예고돼 이들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SBS '빅픽처패밀리' 오늘(26일) 저녁 6시 30분 2회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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