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가 좁아진 파울로 디발라(25·유벤투스)와 르로이 사네(22·맨시티)의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인 '칼초메르카토'는 26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유벤투스의 스타 디발라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월드컵에 나가지 못했던 독일 사네가 유벤투스의 눈에 들어왔다'면서 '하지만 맨시티는 사네의 이적으로 디발라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발라의 이적 가능성은 꾸준히 제기됐다. 올 시즌을 앞두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부터다. 디발라는 올 시즌 세리에A에선 4경기(교체 출전 1경기)에 출전하고 있다. 호날두와 동시에 출전하는 경기도 있었다. 위 매체는 '디발라는 호날두 옆에서 고전하고 있다. 호날두가 3골을 넣는 동안, 디발라는 골이 없다'고 설명했다.
사네는 시즌에 돌입하기 전부터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마찰을 빚었다. 불성실한 태도로 선발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사네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5경기를 소화했다. 선발로 2경기, 교체로 3경기를 뛰고 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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