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초호화 출연진이 총출동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 28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9인 캐릭터컷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단연 국가대표 출신 스포츠스타 이상화와 곽윤기다. 특히, 이상화는 '빙상여왕'다운 여유로운 표정이 역대급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곽윤기는 '성격은 엉뚱, 엉덩이는 뚱뚱, 엉뚱이'로 정글의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했다. 빙상 위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리얼한 모습들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모델 문가비는 배우 전혜빈, 조보아 등을 잇는 새로운 '정글여신'의 탄생을 예고했고, 돈스파이크는 정글에서도 미식활약을 펼치며 '돈셰프'로 변신한다. 배우 김성수는 '돌아온 정글엄마'로, 붐은 지치지 않는 오디오를 담당하며 유쾌한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막내라인'도 주목된다. 정글을 가기 위해 서울 노량진에서 생선 손질까지 배웠다는 가수 정세운은 '정글을 책으로 배웠어요'라는 문구로 웃음을 자아내고, NCT 루카스는 자양강장제를 연상케 하는 에너자이저 캐릭터로, 위키미키 김도연은 '정글 비타민'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한편, 28일 첫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족장' 김병만과 강남을 필두로 '국가대표 출신 빅 3' 이상화X곽윤기X이용대를 포함해 총 16인의 특급 스타들이 아름다운 인도양을 배경으로 '예측불허' 혹독한 생존의 끝을 보여줄 예정이다. 28일 밤 10시 첫 방송.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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