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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전북은 승점 70(22승4무4패) 고지에 올라섰다. K리그 조기우승에 단 9점만 남겼다. 2위 경남(승점 54)이 남은 8경기에서 모두 승리한다고 해도 승점 78에 그쳐 전북이 스플릿 시스템 돌입하기 전 남은 3경기를 모두 승리할 경우 K리그 우승을 확정 짓는 역사를 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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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세 명의 선수를 바꿨다. 특히 사타구니 부상으로 빠진 로페즈의 빈 자리를 전북 유스(영생고) 출신 유승민을 투입, 투지를 바랐다. 유승민은 이날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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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찬스는 계속해서 만들긴 했다. 그러나 결정력이 떨어졌다. 전반 43분에는 아크 서클에서 이승기가 얻어낸 파울을 정 혁이 오른발 프리킥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살짝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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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5분에는 문전에서 김신욱이 오른발 터닝 슛을 날렸지만 상대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후반 25분에도 절호의 득점 기회를 잡았다. 이승기의 크로스를 수비수 뒤로 쇄도하던 김신욱이 홀로 헤딩 슛 찬스를 잡았다. 그러나 머리에 빗맞으면서 아쉽게 득점에 실패했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했던가. 후반 37분이었다. 이동국이 2선에서 찔러준 킬 패스에 전남 수비진이 무너졌다. 그 사이를 한교원이 빠른 발로 쇄도한 뒤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결국 결승골을 잘 지킨 전북은 K리그 여섯 번째 별을 다는데 한 발짝 더 다가섰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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