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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등이 필요한 상황. 이 감독대행은 킥오프 한 시간여를 앞두고 인천전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외국인 선수 없이 국내 선수만으로 라인업을 짰다. 더욱 눈에 띄는 것은 하대성의 복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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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재활의 시간이 흘렀다. 그는 지난달 팀에 합류해 출격을 준비했다. 지난 18일에는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부천과의 R리그에 선발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조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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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04년 울산에서 프로에 데뷔한 하대성은 대구와 전북을 거쳐 2010년 서울에 둥지를 틀었다. 4시즌 동안 119경기에 출전, 22골-14도움을 기록했다. 두 차례의 K리그 우승(2010년, 2012년)과 한 차례의 리그컵 우승(2010년) 그리고 2013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심 역할을 했다. '캡틴'으로 이름을 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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