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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김용만은 토크쇼의 황제답게 게스트의 진솔한 토크를 끌어내며 오래도록 품어 온 그리운 사람에 대한 사연을 들었다. MC 윤정수는 사연 속에서 단서를 찾아내 곧바로 추적에 나섰다. 호기로운 출발과는 달리 윤정수는 개인정보 보호법이라는 현실의 벽에 부딪혀 여러 번 고배를 마셔야 했다. 아무리 인터넷과 SNS가 발달했어도 단편적 단서로 사람을 찾는 일은 그야말로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인 셈이다. 과거보다 수월할 줄 알았던 추적과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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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 단장을 마친 '2018 TV는 사랑을 싣고'의 포문을 열 첫 회 주인공은 박수홍. 과연 김용만과 윤정수는 '모래밭에서 바늘 찾기'를 성공할 수 있을지, 윤정수는 추적 담당으로서 MC를 계속해 나갈 수 있을지, 그 결과는 28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KBS1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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