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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극장'에서 상처뿐인 서울 생활을 뒤로하고 초라하게 고향으로 돌아온 만년 고시생 기태 역을 맡은 이동휘는 "고생하신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완성되어 얼른 찾아뵙고 싶다"는 마지막 촬영 소감을 전했으며, 기태의 초등학교 동창 영은 역을 맡은 이상희는 "여러 도시를 다니면서 만났던 그곳의 공기와 사람들이 계속 그 자리에 존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국도극장'의 존재를 기원해본다"는 소감을 밝히며 작품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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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크랭크 업한 '국도극장'은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JCP) 섹션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2019년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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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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