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2018년 첫 번째 디즈니 라이브 액션 영화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마크 포스터 감독)가 힘들고 지친 마음을 달래는 따뜻한 감성과 명대사들이 주목 받고 있다.
일반 시사에 참석한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의 명대사 1위는 바로 전체의 36.6%가 선택한 "무슨 요일이지? 오늘이야.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군"이다. 이 대사는 곰돌이 푸의 대표적인 명대사로 오랜 시간 '곰돌이 푸'의 시그니처 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전세계의 사랑을 받았다. 이 대사는 세기의 힐링 아이콘 답게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임을 긍정적인 시선을 보여주며 영화를 관통하는 메시지이자 주제로 오롯이 대변한다.
다음으로 "아무 것도 안 하다 보면 대단한 뭔가를 하게 되지"가 근소한 차이로 1/4이상 관객들의 지지를 얻었다. 이어 톱3를 차지한 영화 속 명대사는 "지금이 인생이야, 크리스토퍼 로빈. 이번 주말이 당신 인생이고 인생은 현재 진행형이야"로 크리스토퍼 로빈의 아내 에블린의 대사가 차지하며 그야말로 듣기만 해도 감성이 충전되는 기분을 들게 한다.
이처럼 약 100년에 가깝게 전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긍정과 힐링의 대표 아이콘 '곰돌이 푸'는 명대사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성인들의 감성을 터치하며 새로운 인생의 충전과 활력을 더해준다. 이미 일본에서는 박스오피스 1위 및 영국에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북미에서는 무려 7주 이상 TOP10을 유지하며 전세계에서 장기 흥행과 함께 사랑을 받은 이유는 바로 '감성충전과 힐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같이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대한민국에서 대규모 시사를 통해 디즈니 영화의 역대급 만족·추천도를 얻으며 지치고 힘든 대한민국 성인들을 어루만져줄 올 가을 단 하나의 영화임을 입증했다.
한편,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어른이 된 로빈에게 유년 시절의 베스트 프렌즈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다시 찾아오면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따스한 감성충전 어드벤처다. 맥그리거, 헤일리 앳웰, 마크 게티스가 출연했고 더빙으로 짐 커밍스, 닉 모하메드, 소피 오코네도 등이 가세했다. 북미에서 지난 3일 개봉한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국내 개봉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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