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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복도에서 양신부(안내상 분)와 대화를 나누던 최윤(김재욱 분)은 양신부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박홍주와 마주쳤다. 누군지를 묻는 최윤에게 양신부는 "내가 하는 '나눔의 손'이라고 봉사단체인데, 거기 고문으로 계신다. 좋은 분이시지"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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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 남짓의 짧은 등장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어필한 김혜은은 사람 좋은 미소를 짓다가 한순간 돌변하는 국회의원 박홍주의 모습을 사실감 넘치게 표현하며 한순간에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특히 경찰서장을 향해 쏟아내는 김혜은의 강렬한 눈빛은 시청자들을 압도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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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은의 활약이 기대되는 OCN 오리지널 '손 the guest'는 오늘(27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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