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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상 아나운서는 화제의 '필동 국수집', '공덕 김치찌개집', '용산 원테이블'을 직접 방문해 미식가다운 시식은 물론, 사장님들의 속마음을 들어보며 흥미로운 시간을 이끌었다. 필동 국수집 사장님은 김윤상 아나운서의 인터뷰를 통해 "방송 이후 장사매출이 2~3배 늘었다"면서도 김윤상 아나운서가 "원가가 3000원 이상인 것 같다"고 하자, "(예전 양의) 반의 반도 안 준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어 "백종원은 신 같은 존재"라며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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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을 통해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훈훈한 매력까지 전한 김윤상 아나운서의 활약에 이날 방송은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평균 시청률 1부 3%, 2부 4.7%(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화제성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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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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