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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감독이 ""예정대로라면"이라고 한 것은 소사 본인의 결정이 최종적으로 남아 있다는 뜻으로 보인다. 즉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조금 주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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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는 후반기 8경기에서 1승4패, 평균자책점 6.06을 기록중이다. 전반기 19경기 성적은 8승5패, 평균자책점 2.58이다. 그러나 LG는 여전히 소사를 에이스로 믿고 잔여 경기 일정에서 두 번 등판시킨다는 계획이다. KT전에 나선 뒤 시즌 마지막 경기인 10월 13일 SK 와이번스와의 인천 경기를 겨냥할 수 있다. 물론 LG가 이전에 포스트시즌 탈락 여부가 결정되면 스케줄이 바뀔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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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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