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6일 KBS2 '살림하는남자들2'에서는 새로운 출연자 김성수 가족이 공개됐다. 김성수는 초등학교 6학년인 딸 혜빈과 함께 살고 있다.
Advertisement
김성수는 "혜빈이가 정말 상처를 많이 받았다. 나도 그렇지만 혜빈이 친구가 '너희 엄마 칼 맞아 죽었다며?'라고 했다더라"며 쓰린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는 아내의 죽음이 거론되는 것에 대해 "한번은 겪어야할 일이다. 혜빈이에게도 '그건 사고였다. 이겨내자'고 했다"고 되새기는 한편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혜빈은 아빠 김성수와 연신 뽀뽀를 하면서도 "뽀뽀는 괜찮은데 냄새가 난다. 아빠 좀 씻으세요"라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지우지 않았다. 김성수도 딸의 아침밥을 준비하고, 잊고 간 실내화를 가져다주는가하면 등교하는 딸과 안타깝게 이별하고, 하교한 딸을 꼭 껴안는 등 뜨거운 부정을 드러냈다.
Advertisement
김성수는 "혜빈이가 어버이날 편지로 처음 속마음을 내비쳤다. 엄마 산소 가고 싶다더라"며 "나는 아직 준비가 안됐다. 6년 동안 한번도 못 갔다"고 되뇌었다. 혜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저도 이제 다 컸다. 다큰 제 모습을 엄마한테 보여주고 싶다"고 강단있게 밝혔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차명욱, 산행 중 심장마비로 별세..영화 개봉 앞두고 전해진 비보 ‘오늘(21일) 8주기’ -
심형래 “신내림 받았다”..86세 전원주, 점사에 “3년밖에 못 산단 얘기냐” 심각 -
허가윤 '사망' 친오빠 이야기 꺼냈다 "심장 수술하기로 한지 3일 만에" ('유퀴즈') -
'두 아이 아빠' 조복래, 오늘(21일) 결혼식 '돌연 연기'…소속사 "개인적 상황" -
'공개연애 2번' 한혜진, 충격적 결별이유..."넌 결혼 상대는 아니야" -
신봉선, 유민상과 결혼설 심경 "사람들 말에 더 상처받아" ('임하룡쇼') -
'첫 경찰조사' 박나래, 취재진 눈 마주치며 마지막 남긴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 영상 삭제하더니…이번엔 시장서 '소탈함' 어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저스 잡겠는데? 한화 출신 대전예수 희소식 → '특급 버스' 예약! 日 5400만$ 새 동료, 첫 불펜세션 초대박 구위 과시. 타자들 열광
- 2."아쉽지만 4년 후 노릴 것" 한 끗 모자랐던 밀라노의 질주..."네덜란드가 조금 더 운이 좋았다"[밀라노 현장]
- 3."이번이 마지막 올림픽" 오륜기에 GOODBYE, '쇼트트랙 여제' 최민정 "후회는 없다"[밀라노 현장]
- 4.여제가 왕관을 건넸다...韓 쇼트트랙 역사에 남을 '대관식'..."너가 1등이라서 더 기뻐"→"언니만큼 훌륭한 선수 되고파"[밀라노 현장]
- 5.K-트라웃? "기대 감사해, 이제 시작"…3G 연속 홈런→류지현호 '강한 2번' 현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