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방송에서는 통영에서 '빅픽처 사진관' 개업 둘째 날을 맞은 네 남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찍 일어난 차인표는 멤버들을 위한 아침을 준비하고 운동을 하는 등 부지런히 움직였다. 차인표의 제안으로 아침 구보에까지 나선 네 사람. 서포루까지 달리고 팔굽혀 펴기를 하는 등 '열정의 차선장'을 따라 동생들도 의지를 불태웠다.
Advertisement
모든 준비를 마친 '빅픽처 사진관'은 첫 예약 손님을 받았다. 손님은 중국인. 우효광이 전화를 받아 무사히 돌 사진 예약을 받았다. 멤버들은 손님이 오기 전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중화요리를 시켰다. 한편, 이날 사진관에는 멤버들은 찾아온 깜짝 손님이 있었다. 바로 '구구단' 멤버 세정이었다. 세정은 증명사진 손님인 척 사진관을 예약하는 몰래 카메라를 기획했다. 세정의 예약 전화를 받은 차인표는 이를 눈치채지 못하고 "10분 후에 온다고 한다. 증명사진 얼른 찍고 짜장면 먹으면 된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멤버들이 짜장면을 폭풍 흡입 하려는 순간 예상한 스케줄과 달리 세정이 곧바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겁지겁 음식을 치우며 어수선한 가운데 류수영만이 "많이 본 분 같다. 세정씨 아니냐"며 세정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러나 박찬호, 차인표, 우효광은 "누구냐"며 계속 몰라 봤다. 류수영은 '갓세정'을 언급하며 세정을 맞이했고, 몰래 카메라는 짧게 막을 내렸다. 끝까지 세정을 몰라본 박찬호는 "못 알아봐서 미안하다. 짜장면 불고 있으니까 빨리 짜장면 같이 먹자"고 쿨 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dvertisement
할 말을 하는 '투머치 웃음 메이커' 둘째 박찬호와 열정폭발 차선장 차인표의 남다른 '엇박자' 케미와 류수영, 우효광에 인턴 세정까지 가세된 훈훈한 멤버 구성, 사진을 찍히는 대상인 스타가 사진을 찍어주는 사진사가 된다는 색다른 반전과 손님들의 다양한 인생 이야기까지 담아낸 '빅픽처패밀리'는 시청률과 호평, 화제성까지 잡으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살며, 찍고, 나누는 인생샷 - 빅픽처패밀리' 오는 10월 6일 토요일 저녁 6시 25분 3회 방송.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셋째 아들 최초 공개..이민정♥이병헌과도 만남 -
김준수, 사이버트럭 국내 1호 차주라더니 "테슬라만 5대..슈퍼카 15대 처분" -
故 이은주, '주홍글씨' 뒤에 숨겨진 고통....21주기 다시 떠오른 그날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중식 여신' 박은영 셰프, 일란성 쌍둥이 언니 공개 "내 행세하고 돌아다녀" -
김대호, 퇴사 9개월만 4억 벌었다더니..."10년 안에 은퇴가 목표" ('데이앤나잇')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금메달 빼앗아 갔잖아!" 논란의 연속, 충격 주장…'러시아 선수 없으니 女 피겨 경기력 10년 후퇴'
- 2.'헝가리 귀화 후 첫 올림픽' 김민석, "대한민국 너무 사랑했기에 밤낮 고민"→"스케이트가 내 인생의 전부였다"[밀라노 현장]
- 3."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4.[밀라노 현장]'빙속 맏언니' 박지우 매스스타트 결선 14위…女빙속 베이징 이어 노메달, 韓빙속 24년만의 노메달 '충격'
- 5."결선 올라가야 하지 않을까" 조승민, 아쉬움의 눈물..."부족한게 많다고 생각했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