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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다일과 함께 탐정 사무소 '어퓨굿맨'을 세운 한소장에 관한 관심도다. 2년 전에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한소장의 제안으로 탐정 사무소를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 다일은 3가지 조건을 내세웠고, 여기에 한소장은 "너는 무조건 폼나는 일 만해"라며 다일에게 모든 걸 위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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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무죄확정 판결을 받았지만, 파면처분 청구 소송에서는 패소하며 다일이 복직하지 못한 결과를 낳게 되었다. 현재는 패소는 없고 승소만이 있는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그녀에게는 아마도 다일은 뼈 아픈 사건 중 하나 일 터. 추후 그를 뒷조사하고 그가 요구하는 일에 불평없이 돕는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이 알지 못한 무언가가 숨겨져 있을 않을까란 의문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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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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