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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속에는 동기는 김수민에게 "SBS 공채 합격했다며? 축하한다. 너 하고 싶어 하는 일 잘 돼 제일 좋네"라고 축하를 건넸고, 이에 김수민은 고마움을 전했다. 이 동기는 "학교는 잠시 쉬는 거냐?"고 물었고, 김수민은 "그래야 할 것 같다. 시선도 부담되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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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얘가 크게 잘못한 건 없는데 은근 밉보이는 게 쌓이고 쌓여서 꼴보기 싫어지는...그런데 그게 한 두명이 아니고 주변에 여러 사람들한테 그래서 결국 이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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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김수민은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며 "앞뒤 다른 사람들. 사과 같은 건 없다"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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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7년생으로 올해 22살인 김수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 중 SBS 신입 아나운서 공채에 최연소로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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