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27일 정홍근 정형외 교수가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의무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의무위원회는 IBSF 위원회 9개 분과 중 하나로 아시아인으로는 유일하게 정홍근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2022년 9월까지 4년간이다.
정홍근 교수는 "의무위원으로 선출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아시아를 대표해서 봅습레이와 스켈레톤 국제경기에어 선수의 부상 방지와 치료 등 선수 안전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의 국제무대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홍근 교수는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대회에서 봅슬레이, 스켈레톤, 루지 3개 설상경기가 진행되는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의무실 총책임자(VMO)로 활동한바 있다.
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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