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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서강준)과 이영재(이솜)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을 함께 통과하는 연애의 사계절을 그리는 12년의 연애 대서사시다. 영화 '감기'를 쓴 박희권 작가와 '멋진 하루'의 박은영 작가가 공동 집필했고 '풀하우스', '그들이 사는 세상', '호구의 사랑', '프로듀사'를 연출한 표민수 PD가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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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드라마는 현실연애를 담은 다른 드라마들는 다른 결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표민수 PD는 "멜로도 존재하고, 휴먼도 존재한다. 그리고 로맨틱도 존재한다. 모든 장르들이 복합장르가 되거나 완벽히 단일 장르가 되는데 보통 사람들의 연애를 다룬다. 저희는 이미지나 상징성이 강한 거 같다. 보통으로 볼 수 있는 것들, 주변의 사람들, 비내리는 느낌이라든지 그런 것들을 자주 접할 수 있다. 어떤 순간에도 평범하게 살고싶은 마음도 있을 거고 남들과 다르게 살고 싶은 마음도 있을 거고 선택을 하면서 돌아보고 반성하는 선택도 있을 거다. 보통 사람들이 보통 연애를 한다는 것과 감정의 결을 따라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필요 이상으로 계획적이고 섬세하며 예민한 이차원의 현실적인 인간, 패션과는 먼 촌스러운 온준영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 스무살 시절 머릿수를 채우는 폭탄 역할로 미팅에 나갔다가 이영재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특히 서강준은 연기를 위해 외모를 포기하며 일명 '뽀글머리'와 치아교정장치 등을 착용, 잘생긴 얼굴을 망가뜨리며 연기 열정을 불태울 예정. 그러나 서강준은 "잘생김을 포기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서강준은 "잘생김을 포기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어떤 분들은 티저도 나왔고 해서 못생김을 연기했다고 하시는데 그렇게 생각한적은 없고, 견해로는 못생겼다 아니다라고 하실 수 있지만 준영이라는 인물로 받아들여졌던 거 같다. 조금은 스무살의 어리숙해 보일 수 있고 섬세하고 예민한 모습들이 예뻐보였고 영재와 함께한 시간들이 예뻐보인 거 같다. 저는 되게 만족하고 아주 예쁘다. 준영이가"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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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솜은 영재가 더 직설적인 역할이다. 그날에 최선을 다하는 역할이다. 그래서 이솜을 만나고 나니 본인 성격과 많이 흡사한 것 같아서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역할의 매력과 배우가 연기하는 매력, 그리고 사람의 매력이 제3의 매력"이라고 말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28일 오후 11시 첫 방송.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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