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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고수는 태산병원 흉부외과 펠로우 박태수 역을 맡아 최석한역 엄기준, 윤수연 역 서지혜 등과 함께 열연을 펼친다. 이에 그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흉부외과 전문의인 태수는 의사로서 신념을 갖고 싶어 하지만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라며 "이런 상황에서 본인이 생각했던 신념과 어머니의 아픔 때문에 갈등하는 인물"이라며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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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그래도 대본이 워낙 재미있었다"라며 "특히 지난여름, 배우분들, 그리고 스태프분들과 완벽한 호흡으로 재미있게 촬영했기 때문에 결과물에 대해서는 많이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특히, 마지막인사에서 고수는 "9월 27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여러분의 심장을 책임지겠습니다"라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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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송전 오디션비 지급, 그리고 의료 소외계층의 심장수술을 위한 기부약속 등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드라마는 오는 9월 27일 목요일 밤 10시부터 2시간 연속방송으로 본격적인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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