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유희열의 스케치북' 가비엔제이가 멤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눈물바다를 이룬 사연을 공개했다.
28일 밤 24시 40분에 방송되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3인조 여자 발라드 그룹을 대표하는 가비엔제이가 출연했다.
올해로 데뷔 14년차를 맞은 가비엔제이는 그동안 있었던 여러 번의 멤버 교체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팀명을 지키는 것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 멤버들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고 있다고 밝히며, 멤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눈물바다를 이룬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가비엔제이는 어렸을 적 각종 노래자랑에 나가 상품을 휩쓸었던 화려한 과거를 공개하며 타고난 가창력의 시작점을 밝혔다. 가비엔제이는 "(사람들이) 멤버들의 목소리를 구별해 알아봐주는 것"이 목표라며 소박하지만 간절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비엔제이는 데뷔곡 'Happiness'와 가을에 어울리는 신곡 'I'm Fine' 무대를 선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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