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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황 총장은 "선문대 축구부는 창단된 지 25년이 됐다. 그 동안 좋은 성적을 많이 거뒀다.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맹활약한 조현우 골키퍼 같은 좋은 선수들도 많이 배출했다. 이번에 안익수 신임 감독님을 모시면서 좀 더 축구부를 발전시키고자 전폭적인 지원을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흔히 말하길 대학은 국가 미래 인재 양성에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런 기능을 다하기 위해 여러 요소가 있는데 축구는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구성원들에게 자신감을 심고 공동체를 만드는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가기 위한 재능기부도 많이 하고있다. 숙소 리모델링을 통해 우리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산)지역민들도 초청해 다양한 행사를 가지려고 한다.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선문대와 지역 축구가 함께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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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수 전 20세 이하 대표팀 감독은 올해 선문대 지휘봉을 잡았다. 황 총장은 안 감독이 대학에 꼭 맞는 지도자임을 단번에 알아봤다. 황 총장은 "정당한 절차를 통해 축구부 감독님을 뽑았다. 15명이 지원한 가운데 안익수 감독님을 모시게 됐다. 안 감독님은 축구실력 뿐만 아니라 강력한 리더십, 대학에 맞는 지도자로서 인성교육을 바로 할 수 있는 지도자. 글로벌 역량.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소프트웨어 등 능력을 두루 갖추셨다. '잘 모셨다'고 느끼고 있다"며 엄지를 세웠다. 아산=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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